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보건소는 구민의 건강한 생활을 도울 실속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먼저 날로 심화되고 있는 도시민들의 보행 부족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비만 등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 걷기 운동을 보급하는 ‘워킹홀릭 1530! 걷기동아리’를 운영한다.
장마와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인 7,8월을 제외한 기간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50명의 주민들을 모집하며 인왕산과 삼청공원 등의 걷기좋은 코스를 걸으며 건강을 다진다.
$pos="L";$title="";$txt="걷기 동아리 준비 운동 ";$size="370,277,0";$no="20090714095349773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기초체력진단, 바람직한 걷기방법에 대한 이론·실기 교육도 실시하며 자율적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9년 2기 걷기 동아리는 9월부터 시작되며 8월에 신청을 받는다. 문의 : 731-0230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결혼이민자 가구, 산모 또는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문제를 관리하고 도와주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도 실시한다.
가족의 건강수준이나 습관을 조사한 후 맞춤식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보건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문의 : 731-0767
그리고 어린이들이 충치를 예방하고 건강한 영구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치아홈메우기 사업(실란트)’를 보건소와 지정 민간 치과의원에서 진행한다.
충치가 발생하지 않은 영구치에 대해 1인 당 4개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수급자 가정, 차상위 계층, 결혼이민자,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 등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문의 : 731-0433
한편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발맞춰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출산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종로구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는 임신 20주 이상의 예비 엄마, 아빠 10쌍을 대상으로 ‘남편과 함께하는 출산준비교실’이 열린다.
출산과정의 이해와 호흡법, 남편과 함께하는 스트레칭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문의 : 731-0216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육아와 가사분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을 제시하는 ‘예비 아빠를 위한 행복한 육아 프로그램’ 도 있다.
토요일 4주 과정으로 8월 22일부터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혜화동 서울연극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내용은 출산과 산후조리, 신생아 건강과 아기돌보기, 아빠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 등이다.
이밖에도 불임부부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영·유아 건강검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하고 있으며, 5월에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음주 예방교육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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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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