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4일 동우, 하림, 마니커 등 닭고기 관련주가 상승중이다.


전날까지 실적의 주가 선반영과 장마철 날씨 탓으로 '초복' 특수를 톡톡히 누리지 못했던 닭고기주가 며칠만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반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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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10분 현재 동우는 전일 대비 95원(1.96%) 상승한 4930원, 하림은 45원(1.84%) 상승한 2495원을 기록중이다. 같은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10원(1.05%) 오른 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우는 닷새만에, 하림은 나흘만에, 마니커는 사흘만에 상승반전했다.


전문가들은 신종플루의 유행과 사료값 하락 등으로 닭고기 관련주의 2·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석필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공급조절로 생계가격이 안정되고 사료가격 추가인하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호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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