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용마폭포공원서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집 근처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들이 놀면서 학습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걱정을 해결해 준다.


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지역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용마폭포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자연놀이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자연놀이 체험교실은 수업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추억의 놀이교실은 20~3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넓은 공간에서 고무줄놀이, 사방치기 등 여러명의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 수 있는 놀이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친구들도 사귀고, 사회성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만들기 교실은 공원 내에서 쉼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꽃 대나무 도토리 등을 이용해서 꽃반지 대나무 피리 도토리 팽이 등을 만들어보면서 자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통놀이 학습시간에는 전통놀이인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을 직접 체험 해보게 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을 계승하고 웃어른들과도 놀이를 통해 교감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전통놀이와 숲 생태 해설가 자격이 있는 강규용, 이옥자씨 등 5명의 강사가 진행, 강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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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수업을 들은 어린이도 다시 신청해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서 단체 신청하는 경우에는 20~30명 범위 안에서 날짜를 지정해 신청하면 되고 접수방법은 중랑구청 공원녹지과(☎490-3395~9)에 전화로 신청 가능한 날짜와 프로그램 등을 알아보고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원녹지과(☎490-3395~9)에 전화를 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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