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는 1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일 대비 450원(3.85%)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규 애널리스트는 "주요 납품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매출 점유비율 확대, 초슬림 LCD, LED 용 슬림 콘덴서의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적자사업이었던 무선통신 사업의 구조조정, 공장부지 개발 가능성으로 인한 자산가치 재부각 등이 투자포인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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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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