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가는 최근 1개월동안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과 M&A 이슈가 부각되면서 인터넷업종 대비 27.5% 상회(Outperform)한 상태다.
그는 또 "국내 2위 인터넷포탈로서의 전략적 가치도 이미 반영된 수준"이라며 "현 시점에서는 매수&보유 투자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한편 다음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8.0%, 93.6% 감소한 547억원, 70억원으로 추정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5.6%포인트 증가한 12.8%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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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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