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렌지비치-관점을 바꾸면 꿈구는 세상이 열린다
$pos="L";$title="";$txt="";$size="250,338,0";$no="20090709172210742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하는 불교용어) 흔히들 이 말을 일상에서는 '세상살이 마음먹기 달렸다'라는 말로 쓴다.
그 마음을 긍정적으로 사고하라고 하기에는 도서의 트랜드에 뒤처진 느낌이 든다.
이미 긍정적인 사고와 관련한 수 많은 도서는 많이 팔리고 읽혔다. 이제는 긍정적인 사고방식들을 전했던 자기계발서가 '관점의 변화'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익숙해져서 우리 자신이 길들여져 버린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임을 일깨워주는 책이 최근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웅진지식하우스에서 펴낸 '오렌지 비치'(저자 앤디 앤드류스)가 바로 그 책이다.
오렌지비치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이 다시 꿈꾸게 되기까지, 한 마을을 찾아온 특별한 남자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마침내는 한 마을의 운명을 바꿔놓는 작은 기적을 담은 이야기이다.
전작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감동을 뛰어넘는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에서 작가 앤디 앤드루스가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관점의 변화'다.
똑같은 현상이라도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이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관점만 조금 바꾸면 희망의 빛을 찾아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존스와 마을 사람들의 대화를 통해 일관되게 전한다.
왜 관점의 변화가 중요할까? 관점을 바꿀 때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변하지 않으면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 변화는 '의도'가 아니라 '행동'이다. 머릿속으로 아무리 변하겠다고 생각해도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변한 것이 아니다.
변화된 행동이 있을 때, 우리는 기운을 차리고 제대로 숨 쉬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오렌지비치'는 요즘 같은 때에 저 멀리서 희망의 빛을 던지는 등댓불과도 같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