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윤다훈, 박상면, 정웅인이 9년 만에 다시 시트콤으로 뭉쳤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tvN 드라마 '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세 사람은 "지난 2000년 '세 친구'에서 함께 한 뒤 9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날 윤다훈은 "얼마 전 정웅인이 연극을 할 때 박상면씨와 함께 연극을 보러 갔다. 이 자리에서 '우리 다시 한 번 뭉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그 자리에서 모두 동의해 1주일 만에 기획에 들어갔다"며 '세 남자'의 탄생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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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다훈은 "당시 함께 했던 감독이 연출하기 때문에 믿고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기존의 캐릭터는 그대로 가져가지만 상황과 설정이 조금 다를 것 같다. 훨씬 더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 남자'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된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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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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