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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박상면이 지난 2006년 불거졌던 뉴라이트 가입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다큐드라마 '세 남자'(극본 목연희 한설희ㆍ연출 정환석)의 제작발표회에서 박상면은 한때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박상면은 지난 2006년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와 함께 본의 아니게 대중의 외면을 받아야 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나는 뉴라이트가 뭔지도 모른다"며 어이없어 했다.
그는 이어 "내가 원래 인터넷을 안 하는데 주변에서 하라고 해서 봤다. 그런데 깜짝 놀랐다. 내가 뉴라이트에 가입됐다고 기사가 떠 있더라. 나는 뉴라이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댓글 보면 그리 좋은 것 같지 않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6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박상면은 "아직 허리를 굽히는 게 자연스럽지 못한데 몸이 불편하긴 해도 열심히 안 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더 열심히 하고 있다. 가뜩이나 소심한 성격인데 이상한 소리를 들을까봐 걱정된다"며 근황을 밝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이야기로 방향을 틀었다.
그는 "디스크수술 한 것과 뉴라이트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 단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하는데 이런 소문이 왜 도는지 모르겠다. 난 절대 뉴라이트 단체에 소속돼 있지 않은데 이해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는 박상면은 이어 특유의 유쾌한 말투로 "도대체 뉴라이트가 뭐냐, 알면 좀 가르쳐 달라. 그리고 혹시 밖에서 기회가 되면 대신 좀 해명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상면은 이번 드라마에서 39세 골프웨어샵 사장으로 사람 잘 믿고 정이 많은 착한 성격의 캐릭터로 분한다. 그는 "식탐이 많은 인물이어서 촬영하는 동안 엄청 먹어 큰일이다. 너무 먹어서 얼굴이 크기가 달라졌다. 몸무게가 벌써 4kg이나 쪄서 걱정이다. 먹는 연기가 가장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상면을 비롯해 정웅인 윤다훈이 9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세 남자'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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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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