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중문화와 미디어 연구회(대표 이성헌 의원)와 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박성득)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시큐어코리아(Secure Korea)'가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과 국회 도서관 대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보보호의 이슈와 트랜드를 점검하고 개인 정보보호의 문제, 사이버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보안, 정보보호인력 양성, 해외보안전문가 보안기술동향, 원자력부문 산업보안 사례, 내부정보 유출방지방안, 디지털포렌식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 7일 청와대 등 주요사이트를 공격한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에 대한 기술적 대응방안을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될 방침이다. 해킹방어대회인 '정보보호올림피아드'도 동시에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면 공식 홈페이지(www.securekorea.org)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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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숭실대정보과학대학원이 후원하고 국회 대중문화와 미디어연구회, 한국해킹보안협회, 신세계아이앤씨, 삼양데이타시스템, 서울호서전문학교가 함께 준비했다.


국회 대중문화와 미디어 연구회는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과 박근혜 의원을 비롯해 35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연구단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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