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증시는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2%이상 하락 마감했다.
지난 밤 미국 증시가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내외로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5월 기계주문이 전월대비 3.0%감소함과 동시에 일본은행의 6월 대출 건수가 둔화됐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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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2.35% 떨어진 9420.75, 토픽스 지수는 2.26% 하락한 888.54에 거래를 마쳤다.
엔고에 대한 부담감으로 도요타와 혼다를 비롯한 수출주와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 UFJ등 주요 은행주들이 하락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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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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