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8일 2·4분기 메가스터디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1%, 29.2% 증가한 547억원, 176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2%포인트 개선된 중고등부 온라인 실적을 동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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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온라인 사교육의 경기에 대한 높은 탄력성 ▲고3인구 증가와 경기회복세를 반영한 중고등부 온라인 성장세 ▲외고 입시 내신 및 정시 수능 비중 확대 등이 향후 온라인 시장의 재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와 메가스터디의 독보적인 시장내 지위가 프리미엄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역대 최저인 47%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치 프리미엄이 재평가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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