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냄새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데오드란트를 '애용'하는 층은 2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옥션에서 상반기 데오드란트 구매고객을 분석한 결과 남성 구매율이 전체의 53%로 여성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션에서는 20대 후반의 남성이 가장 큰 구매율을 보였다. 남성 구매자의 46%, 옥션내 전체 데오드란트 소비의 24%가 20대일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또 30대 남성 역시 전체 데오드란트 구매의 17%를 차지, 20대 여성의 전체 소비율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역시 20~30대가 가장 큰 소비층으로 나타났으며 40대 이상의 여성도 전체 소비의 14%를 차지하는 등 연령대별 비교적 고른 소비분포를 보였다.
한편 데오드란트 외에도 여름을 맞아 각종 아이디어 땀냄새 억제제가 인기를 얻고 있다.
'땀패드'는 1회용 타입의 접착 시트로 땀자국이 나기 쉬운 와이셔츠 등을 입을때 소매 안쪽에 붙여두면 땀이 시트에 흡수돼 옷에 묻어나지 않으며 탈부착이 간단해 휴대용으로 좋다. 가격은 20매 기준 5400원.
이밖에도 하루한번씩 신발 안쪽에 직접 뿌려주면 냄새는 물론, 세균의 번식도 잡아주는 '신발 악취 제거제(5000원~3만원대)', 옷에배인 담배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담배냄새 스프레이(9400원)'도 남성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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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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