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은 남북 대결로 펼쳐진다.



한국은 4일 싱가포르 달란베사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을 2-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앞선 경기에서 이란을 1-0으로 꺾은 북한과 6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수영에서는 여자 평영 50m 금메달리스트 정하은(16·경기체고)이 100m평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따내는 등 오늘만 금메달 6개를 따냈다.



정하은은 400m혼계영도 금메달을 보태 3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이날까지 금 13, 은 11, 동메달 12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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