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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개그우먼 이경실이 온미디어 계열 여성 버라이어티 채널 스토리온의 앙케트쇼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2'(이하 이사고) 100회 특집 진행중 '내조의 여왕'으로 인정받아 화제다.
'이사고' 100회 특집에서는 '행복한 부부생활'을 주제로 부부 관계에서 중요하고 필요한 다양한 항목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날 특집방송을 촬영 중 MC 이경실은 '남편의 내조를 잘 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아내들의 체크리스트에 자신의 '내조 지수'를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이경실은 '남편은 내가 말을 하면 움찔움찔 놀란다', '화가 나서 남편의 물건을 일부러 망가뜨린적 있다', '자녀들 앞에서 남편 흉을 본 적이 있다' 등 총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 중 1가지 항목에만 '그렇다'고 답했다. 체크리스트 분석 결과 이는 ‘내조를 잘 하고 있는 내조의 여왕’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경실은 “내심 ‘악처’라고 결과가 나올까 조마조마했다”며 의외의 좋은 결과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평소 늘 남편에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했는데, 알고 보니 나도 ‘내조의 여왕’이었다”며 “앞으로 당당하게 큰소리쳐도 되겠다”고 덧붙여 촬영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3일 밤 12시 방송되는 ‘이.사.고’ 100회 특집에서는 이외에도 그동안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이색 설문 결과 ‘Best 5’를 공개한다. 또 무뚝뚝할 것 같은 ‘김병준 변호사’와 다정하고 부드러운 남편일 듯한 ‘표진인 박사’가 참여한 애처가 지수 점검 체크리스트 결과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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