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일 북한 미사일 발사 등과 같은 정치적 이슈가 국내증시에 주는 영향이 작다고 밝혔다.

구희진 리서치센터장은 "오늘 국내증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보다 미국증시의 급락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더 크다"며 "예전부터 정치적이슈는 국내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 센터장은 다만 "미국 시장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이 미국증시 뿐 아니라 우리나라 증시에도 심리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다고 하더라도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좋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3분기 증시 흐름이 좋을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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