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나라 "과거 이휘재 좋아했었다" 깜짝고백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장나라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장나라는 오는 4일 방송하는 MBC '세바퀴'에 출연해 "키는 180cm 넘고 몸무게 74kg가 안되며 손발이 길고 다리도 길어야하며 쌍꺼풀이 없는 사람"이라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박미선이 "이휘재씨와 비슷한데 아니냐"고 묻자, 장나라는 "사실 예전에 휘재오빠를 너무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어느날 이휘재와 같이 방송 촬영을 했는데 사람들 앞에서 내 손가락을 보이며 '얘 손에 발가락 달고 다닌다'고 놀렸다"며 "내 엄지손가락이 두껍긴 하지만 그 후로 휘재오빠에게 상처받았다"고 말해 이휘재를 당황케했다.

또 장나라는 이날 장나라는 "평소 식탐이 많아 팬들에게 음식을 많이 선물 받는다"며 "내장류를 좋아하고, 곱창, 대창, 막창을 즐겨먹는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국내이슈

  •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해외이슈

  •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PICK

  •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