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충남도는 15일까지 7개 시·군 하천점용부지 2994필지(1664만㎡)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칠 계획이다.
시·군별로는 ▲부여 2167필지(1260만8000㎡) ▲연기 295필지(101만8000㎡) ▲논산 248필지(132만9000㎡) ▲청양 172필지(40만3000㎡) ▲서천 49필지(32만5000㎡) ▲공주 43필지(87만6000㎡) ▲금산 21필지(1만6000㎡) 등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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