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10개 동을 줄이는 과정에서 성북동 삼선동 돈암2동으로 나뉘어 편입되며 행정동으로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동소문동 동사무소가 새롭게 태어났다.

옛 동소문동 주민센터 건물이 해오름 어린이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로 탈바꿈돼 3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을 맞는다.

해오름 어린이도서관은 옛 청사 2층에 342㎡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정보검색존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해오름 피트니스센터는 지하1층과 지상1층에 연면적 643㎡ 크기로 체력단련실 샤워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해오름’이라는 명칭은 이 건물 앞을 지나는 해오름길에서 따왔다.

운영은 두 시설 모두 성북구 도시관리공단이 맡는다. 3일 개관식에는 인근 주민, 구청과 구의회, 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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