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340,0";$no="20090701142109168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달 중순경 명동에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네이처리퍼블릭 명동 2호점은 전세계 관광객들을 위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숍입니다. 국내 최고는 물론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이규민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사진)는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브랜드 론칭 때부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공략까지 염두해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일 공사를 시작해 빠르면 이달 중순경 오픈할 예정인 명동 2호점은 국내 최고 공시지가를 기록 중인 전 파스쿠치 커피전문점 자리에 단층면적 166.7㎡(50.5평)의 총 5층 규모로 국내 최대 화장품 단독 매장이다. 올 5월말 기준 공시지가는 3.3㎡당 2억559만원으로 인테리어 비용만 7억원 정도를 투자했다.
이곳은 관광상권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1층은 국내 고객을 위한 일반 매장으로 2층은 일본 관광객 전용 매장으로 꾸며진다. 또 3층은 중국과 태국 등 동남아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4~5층은 편의시설 및 사무실로 만들어진다.
이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운영할 것"이라며 "향후 명동상권에는 2개 매장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3월말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국내에 39개 매장과 대만에 1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총 22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pos="C";$title="";$txt="";$size="440,389,0";$no="200907011421091689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네이처리퍼블릭의 자본금은 6억원이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로를 널리 알리기 위한 광고모델 비용에만 15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연내 매출 목표는 600억원에 이른다. 얼핏보면 무리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공격적인 경영이 가능한 것은 회사와 가맹점주들과의 끈끈한 '신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론칭 후 한달 만에 약 70개 매장의 가계약이 이뤄졌으며 초도 상품 대금 등 가맹점주들과의 전폭적인 신뢰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 로드숍 상권에만 150여개의 매장을 열고 대형 할인점 등에도 추가 입점할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가계약 매장 중 18곳은 다른 화장품 브랜드숍을 운영하던 점주들이 네이처리퍼블릭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브랜드를 바꾼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현재 총 85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네이처리퍼블릭의 가맹점들은 월 평균 1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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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달 1일 해외 1호점을 연 대만을 비롯해 올해 안에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 5개국에 총 20여개의 매장을 오픈한다는 목표다.
이 대표는 "태국과 싱가포르는 빠르면 8월에 각각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끊임없는 변화와 만족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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