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국내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3500례를 넘어섰다.

1983년 국내 최초로 동종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에 성공한 센터측은 1999년 1000례를 돌파한 후, 이식 시작 26년 만에 3500례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센터측은 "세계 유수의 조혈모세포이식센터와 비교해도 양적·질적 면에서 손색이 없는 것으로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의 세계적인 치료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매년 260여건 이상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의 30%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중 난이도가 높은 동종(형제간, 비혈연간 포함)이식이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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