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국내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3500례를 넘어섰다.
1983년 국내 최초로 동종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에 성공한 센터측은 1999년 1000례를 돌파한 후, 이식 시작 26년 만에 3500례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pos="C";$title="";$txt="3500번째 이식환자인 윤 모 군(13세, 가운데)이 23일 퇴원을 기념해 의료진들과 기념파티를 열고 있다. ";$size="400,282,0";$no="20090627225238896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센터측은 "세계 유수의 조혈모세포이식센터와 비교해도 양적·질적 면에서 손색이 없는 것으로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의 세계적인 치료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매년 260여건 이상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의 30%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중 난이도가 높은 동종(형제간, 비혈연간 포함)이식이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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