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 중인 딸을 간호하던 50대 여성이 같은 병실 환자의 지갑을 훔쳐 경찰서 신세.
광주 북부경찰에 절도 등 혐의로 입건된 김모(53ㆍ여)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께 북구 운암동 모 병원 입원실에서 딸과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임모(42ㆍ여)씨의 지갑을 훔쳐 신용카드로 17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입한 것.

경찰에서 A씨는 "돈이 든 지갑을 보자 평소 사고 싶었던 금팔찌가 떠올라 나도 모르게 그랬다"며 선처를 호소.


광남일보 김범진 기자 bjjourna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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