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진료한 건강보험 환자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4일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1021만명, 2007년 1083만명, 2008년 1130만명으로 만성질환 건강보험 환자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만성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도 증가하여 2006년 8조5000억원, 2007년 10조5000억원, 2008년에는 12조1000억원이었다.

또 주요 만성질환의 의료이용 행태별 진료비는 2008년도 기준으로 입원 4조8000억원, 약국 3조8000억원, 외래 3조4000억원이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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