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내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대를 '전농 제12주택 재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일대 1만6237㎡는 용적률 240% 이하가 적용돼 최고 30층의 탑상형 아파트 4개동 총 297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전농제12구역은 2003년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고 2005년 주택재개발구역으로 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된 지역이다.

또한 이 곳 전농제12구역은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내 타 구역들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주상복합형태로 건립되는 것과 달리 주거전용단지로 개발되는 주택재개발구역이다.

구역 인근으로 청량리역, 용두역, 신답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도보 5분 거리에는 간데메공원(1만5180㎡), 신답초등 및 숭인중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답십리길 사거리변에 조성하는 소공원은 입주민은 물론 주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내년에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오는 2011년 상반기께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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