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잘 나가는 송도' 커낼워크 상가 청약 완료";$txt="부동자금이 수익성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사진은 임차인을 모집 중인 인천 송도 커낼워크. ";$size="500,255,0";$no="20090325131402007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익성 부동산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금리와 환율이 하락했다. 여기에 4대강살리기 사업 등을 통해 쏟아진 보상 자금이 투자처를 못찾고 방황하고 있다. 이에 유망지역 상가와 해외부동산 등 수익성 부동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상가 시장 '훈풍'.. 열풍으로 이어질까= 먼저 청약 광풍과 높은 계약률을 보인 바 있는 인천 송도·청라지역은 상가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커낼워크 상가는 최근 임차인 모집을 시작했다. 커낼워크는 지난 3월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평균 1.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경기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의 일부 상가에도 분양 준비 중에 있다.
한화건설은 이달 말 판교테크노밸리 SD-2 블록에 업무용 빌딩 H스퀘어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위치한 총 149개 점포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11년 4월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가 풀리고 있다는 시그널을 감지하고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이라며 "이달 말이나 내달 초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교테크노밸리 SD-3블록과 SD-1블록도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3.3㎡ 당 4000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경기 일산에는 대규모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이 분양 중이다. 레이킨스몰은 연면적 16만9405㎡, 지하 5층~9층 건물, 지하1층~지상 4층 건물 각각 1개 동 규모로 지어지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이미 현대백화점·홈플러스 및 메가박스의 입점이 확정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지상 1~2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며 전체 10% 정도인 142개 점포로 구성됐다.
◇ 해외 부동산도 '기지개'= 해외부동산도 환율 하락을 호재로 국내 수요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일건설은 괌 타무닝 지역에 고품격 주거단지 '베라체괌-에메럴드 오션뷰 파크'에 대한 분양을 재개했다.
베라체 괌은 2층에서 지상 16~19층의 4개동 규모로 149㎡, 202㎡, 374㎡, 420㎡의 고급아파트 260가구와 190㎡의 고급빌라 2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격은 3.3㎡당 1300~1500만원이다. 모기지론 방식으로 투자금의 일정 금액을 대출해 준다.
말레이시아 최대 건설업체인 IJM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페낭에 위치한 레지던스 '펄리젠시'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에 57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해외부동산과 달리 토지 소유까지 가능한 특화된 상품이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50만원 정도다.
벽산건설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블루밍파크' 2차분을 분양 중이다. 블루밍파크는 호치민시 2군 안푸(An Phu)지역 시티호스존(City Horse Zone) 신도시 내에 조성됐다. 블루밍파크는 대지면적 2만2358㎡에 총700가구(95㎡~184㎡)로 지하1층에서 지상28층 규모로 조성된다.
업계 관계자는"시중의 부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소외 받던 수익형 부동산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 불황으로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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