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서인영이 지난해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최근 SBS '야심만만' 녹화에서 "한창 바쁘게 활동하던 시기에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면서 "우울증이 왔다. 그래서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떠나기로 결심했었다"고 말했다.

'야심만만'의 제작진은 "서인영이 모 방송 프로그램 녹화 도중 이유 없이 울음이 터져 방송이 중단된 사건, 몰려드는 팬들을 보고 갑자기 몸에 이상한 증상이 와 쓰러질 뻔한 사건 등 당시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사건들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인영은 '서인영의 카이스트'나 '우리 결혼했어요' 등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오랫동안 하면서 밤에 안정제를 먹고서야 잠이 들 만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 녹화분은 오는 22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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