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 연말 내놓을 그랜저급 신차 VG(프로젝트명)의 콘셉트카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19일 온라인 중고차 매매사이트 보배드림에 한 네티즌이 올린 VG의 콘셉트카 사진 및 내외장 사진에는 수백명의 네티즌들이 덧글을 달아 V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한 네티즌은 "이 차가 정말 한국에서 디자인 한 것이 맞느냐"며 "국산차 중 보는순간 필이 꽂힌(느낌이 온) 차는 VG가 처음"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한 사람이 자동차 이미지를 이렇게 바꿔버리는구나"라고 감탄하며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 부사장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콘셉트카의 디자인 특성이 양산차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기아 VG는 국내서 올 12월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 그랜저급인 2.7ℓ와 3.3ℓ 가솔린 엔진, 3.8ℓ 람다 엔진 등이 탑재 물망에 오르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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