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발급시 1만원, 사용액의 0.2%를 광진구 복지기금으로 조성하는 '내 사랑 광진사랑 카드' 발급
신용카드만 사용해도 광진구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내고장 광진사랑카드’가 출시됐다.
내고장 광진사랑카드는 카드를 발급할 때 1만원 그리고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사용액의 0.2%를 광진구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정송학 광진구청장과 허수장 국민은행 성동영업본부장은 16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고장 광진사랑카드 협약서’에 서명했다.
$pos="C";$title="";$txt="정송학 광진구청장(가운데)는 16일 오전 구청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내고장 광진사랑 카드 갖기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오른쪽이 허수장 국민은행 성동영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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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광진사랑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신용카드 기본 할인 혜택 외에도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체육·문화시설 등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법인카드의 경우 사무용품과 퀵서비스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내고장 광진사랑 카드 갖기 운동에 구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적으로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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