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봉원";$txt="[사진=OBS경인TV]";$size="408,612,0";$no="20090325181150017846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연예계에는 재테크에 성공한 스타도 많지만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창업을 시도한 연예인중 연이은 실패를 했던 연예인들도 있다.
개그맨 이봉원이 대표적인 케이스. 그는 최근 각종 방송에 출연해 사업 실패담을 당당히 털어놔 화제가 됐다.
이봉원은 카페, 주점, 식당, 연기학원, 연예기획사, 프로덕션 등 많은 분야의 창업에 도전했지만 쓴 맛을 봤다. 수억원의 빚이 있다고까지 말할 만큼 이봉원은 많은 사업에서 실패했다. 하지만 그는 "계속 사업에 도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MC 지석진은 투자에서 손해를 본 경우다. 본인을 '투자계의 고등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투자계의 고등어'란 '시작부터 반토막을 낸다는 의미의 우스갯소리다. 게다가 지석진은 지인들과도 투자 정보를 교환해 함께 손해를 보는 일도 자주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절친한 동료 MC 김용만도 지석진의 실패 사례를 자주 방송에서 웃음 소재로 이용한다.
'아내의 유혹'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변우민도 한 방송에 출연해 투자 실패사례를 털어놨다. 지난 달 초 방송한 파일럿 프로그램 SBS '2009 좋은친구들'에서 이창명은 "변우민에게 소개받은 사람에게 투자해 1억2000만원을 날렸다"고 폭로했고, 변우민 역시 "나도 그 사람에게 8900만원을 투자했다 사기를 당했다"고 말해 관계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개그맨 김국진도 프로골퍼 도전에 실패한 적이 있다. 김국진은 6년 전 세미프로 테스트에 9번이나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방송활동 재기에 성공한 그는 MBC '황금어장', SBS '붕어빵', KBS '일요일이 좋다' 등 방송3사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밖에도 가수 조갑경, 개그맨 김한석, 탤런트 이광기 등은 방송에서 자주 사업에 실패한 이야기를 농담처럼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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