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6일 현대차에 대해 구조적인 레벨-업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신규제시했다.

손명우,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선진시장 미국과 이머징마켓 중국에서의 동시성장이 진행되고 있고 ▲3분기 대표 볼륨차종에 대한 신차사이클 진입으로 제품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업체 대비 수익성 방어능력이 탁월하고 ▲높은 이익성장이 전망된다는 점을 꼽았다.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8909억원, 영업이익 4970억원, OP마진 6.4%로 분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손 애널리스트는 "내수판매가 전 분기대비 28% 늘어난 16.6만대, 수출판매는 14% 증가한 21.3만대가 전망된다"며 "가동률도 1분기 71%에서 2분기 85%로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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