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효율중심의 내실 경영과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신규 출점을 통해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은 2010년 백화점 청량리 역사점과 2011년 백화점 인천송도점ㆍ잠실 에비뉴엘관(잠실 제 2롯데월드)ㆍ복합쇼핑몰 김포 스카이파크, 2012년 수원역점, 2013년 판교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할인점 등이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유통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아울렛, 복합쇼핑몰과 같은 신업태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프리미엄 아울렛과 쇼핑몰의 경우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급속도로 발전해 보편화된 유통업태로 소비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오픈하는 백화점들을 단독으로 오픈하기보다는 할인점, 쇼핑몰과 같은 다른 유통업태나 영화관과 같은 여가시설을 같이 조성된 복합쇼핑몰 형태로 꾸밀 계획이다. 다양한 시설을 한데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집객력을 높여 고객유입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고객 사은 행사 등 다양한 상품을 싼 가격에 판매해 고객 만족은 물론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오리데이ㆍ오이데이 등 할인 행사 마케팅을 실시해 당일 하루동안 전년 동일 대비 200%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평상시 매출 보다도 5배나 높았으며 오이의 경우도 전년 동일 대비 매출이 52%나 늘었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움츠러든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연 것이다.

소비 성향이 큰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은 연간 1억원 이상을 구매하는 최고급 소비자들에 각종 기념일에 샴페인의 황제로 불리는 크루그 샴페인을 제공하는 등 고객 확보 및 유지에 힘쓰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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