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발산1동(동장 송권식) 발산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송석진)는 13일 수명산을 아끼고 발산1동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수명산 껴안기 축제'를 갖는다.

수명산 껴안기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갖는 축제로 첫 축제 때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 반응이 좋았다.

축제는 수명산을 아끼고 사랑하고, 주민 서로가 화합을 하자는 취지로 추진하게 됐다.

진행순서는 ▲수명산 산신제 유래 소개 ▲지정된 산책로를 따라 수명산 정상까지 오르면서 산책로 정비 ▲예로부터 전해오던 수명산 산신제 복원(동민안녕기원제) ▲수명산 어울림한마당 풍물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수명산 산신제(동민안녕기원제)는 발산1동 경로당연합회(회장 윤호병)에서 복원, 제를 지내고 수명산 어울림한마당 풍물공연은 발산1동 소재 영울림예술단(단장 이영재)에서 한다.

또 참가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발산1동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자원봉사자 50명이 수명산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따라서 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발산1동 주민센터에 전화접수하고 13일 오전 10시까지 발산초등학교 주변 수명산근린공원(마곡수명산파크 8단지 뒤) 놀이터로 오면 된다.

발산마을축제추진위원회 송석진 위원장은 “수명산 껴안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발산1동의 수호산인 수명산과 서로 조화를 이루고 동민의 안녕을 기원함으로써 주민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도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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