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다소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주식 동향에 주목하며 1240원 후반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우리선물이 예상했다.



변지영연구원은 12일 "미 경기 지표 호조에 따른 뉴욕 증시 상승 및 글로벌 달러화 약세로 이날 서울환시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다만 증시의 상승폭이나 역외환율의 낙폭이 미미한 수준인 데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2달러를 상회하는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환율의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북한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 역시 환율의 견고한 하단을 지속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레인지는 1245.00원~1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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