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건설 등 5개 계열사를 둔 중국 G사로부터 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G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의 거점항인 평택·당진항의 발전가능성과 포승 및 인주지구의 관광레저 개발계획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G사는 건설과 중공업, 조선분야에서 5개 계열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 최근 삼성중공업, 에버랜드, 한맥중공업 등과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G사와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담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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