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 다큐멘터리 '증도 인생'(연출 김형석)이 8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프랑스 다큐 전문 국제상인 국제다큐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특별상(마르틴느 필리피상)을 수상했다.

KBS는 11일 "올해 전세계에서 120여 다큐멘터리 작품이 출품됐다. '증도인생'을 포함한 4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며 "한국 방송 프로그램 사상 최초"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KBS스페셜에서 방송된 '증도 인생'은 전남 신안 앞바다의 작은 섬 증도에서 하늘,땅, 햇볕과 바람 자연이 주는 혜택만은 온전히 누리며 사는 증도 토박이들의 질박한 인생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담아낸 휴먼 다큐 프로그램이다.

한편 국제 다큐멘터리 대상은 1981년 프랑스에서 창설된 세계적인 다큐전문 국제상으로 문화적,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뛰어난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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