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PC 업계 최초로 서비스 품질 기상 예보 시스템을 도입, 체계적인 평가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만족 점수를 맑음, 흐림, 비 등 날씨 아이콘으로 표시, 모든 서비스 상황을 중앙 통제센터에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체계적인 평가와 상황별 대응이 가능하다. 지역 센터의 서비스 현황뿐 아니라 콜센터 현황까지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만족 지수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80점 이하를 기록, '흐림' 또는 '비'로 표시되는 지역은 친절 교육 프로그램이 가동되며 벌점도 부과된다. 90점 이상의 지역은 포상을 통해 동기부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삼보는 월별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해 포상을 진행하고, 이들 중 다시 여러 차례 평가를 거쳐 삼보컴퓨터 서비스의 상징인 '무한감동 엔지니어' 자격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정된 무한감동 엔지니어들은 앞으로 삼보 엔지니어들의 멘토가 될 예정으로 삼보는 이를 바탕으로 모든 엔지니어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삼보는 지난 5월말 한국 장애인 정보화 협회와 자매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삼보컴퓨터 서비스 센터 인근 장애인 교육 시설을 방문, PC를 무상 점검해주고 이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해 가정 방문 점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 김영민 대표는 "삼보 기업명이 상징하는 세가지 보석인 인재, 기술, 서비스 중 고객께 가장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서비스"라며 "창의적인 인재들이 모여 혁신적인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이 원하는 무한감동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지향적 PC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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