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50원 부근의 움직임 유효<삼성선물>
원·달러 환율이 증시 동향을 주목하면서 1250원 부근의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11일 "상하방 변수들이 상충되며 원·달러 환율은 1230원~1280원의 박스권이 견고한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쿼드러플 위칭 데이, 남북 실무회담 등이 예정돼 있어 환율은 큰 변동성 보다는 박스권 흐름을 확인해 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연구원은 글로벌 달러화의 반등과 이날 증시 불안 가능성, 남북 실무회담에 대한 부담 등으로 상승 압력이 예상되나, 전일 4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과 상단에서의 네고 출회 등으로 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40.0원~1265.0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