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여성 신인그룹 투애니원(2NE1)이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투애니원은 10일 오후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싸이월드 제 34·35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데뷔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투애니원은 지난 상반기 빅뱅과 함께 불러 히트쳤던 CM송 '롤리팝'으로 제34회 '송 오브 더 먼스(Song Of The Month)'를 수상했으며, 데뷔곡 '파이어'로 '송 오브 더 먼스'와 '루키 오브 더 먼스(Rookie Of The Month)'를 차지했다.



'송 오브 더 먼스'는 싸이월드에서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이 팔린 곡에, '루키 오브 더 먼스'는 가장 많이 판 신인의 곡에 주는 상. 두가지 상을 동시에 받은 건 투애니원이 두번째다.



이날 '디지털 뮤직 어워드' 시상식은 사전행사인 DMA 나무, 스토리텔링 월 등을 시작으로 오렌지카펫 포토타임 및 인터뷰, 그리고 열정적인 무대 공연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 수상자로 투애니원을 비롯해 에픽하이, 박지윤, 에프터스쿨, 케이윌, 신인가수 나비와 온유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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