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수 산림청장, ‘산림 및 임업단체장 간담회’ 갖고 취임약속 또 한 번 강조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주는 산림행정을 펴겠다.”

정광수 산림청장이 취임 때 한 약속을 10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있은 ‘산림 및 임업단체장 간담회’ 행사장에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 청장은 37개 산림 및 임업관련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아래 산림사업지에서 주말 현장연찬회 등을 여는 등 고객의 관점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선 목재펠릿의 에너지 활용대책, 한-ASEAN 특별정상회의(6월 2일)를 통해 공식화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창설방안 등 최근 녹색성장 국정비전을 계기로 떠오르고 있는 산림부문의 신규 사업 및 정책들이 소개됐다.


또 지난달 기준으로 97만여 그루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는 소나무림 가뭄피해에 대한 종합대책과 산불대응력 보강책 등의 설명도 있었다.

산림청은 간담회에 앞서 관련단체로부터 40여 건의 건의사항과 애로점을 받아 산림청의 모든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결방안을 찾은 토론도 벌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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