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인근에서 매년 발생하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북한 말라리아 방역사업을 지원한다고 정부가 1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통일부 등과 협의를 통해 말라리아 예방 및 치료약품, 검사 시약, 모기장, 살충제 및 북한 말라리아 관리 요원의 교육 훈련비 등으로 총 109만6000달러규모의 물품을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2회로 나뉘어 전달되고, 1차로 12일에 인천항을 출항하여 북한 남포항으로 전달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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