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러시아 소비자 선호도 10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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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일본의 소니를 제치고 '최고 선호 브랜드'로 등극했다.
10일 코트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러시아의 온라인 마켓 '인텔리전스&컴퍼니(Intelligence &Company)'가 러시아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러시아 톱브랜드 20' 조사의 전체 종합 선호도에서 15.4%의 응답률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1위 자리를 지키던 소니는 14.7%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으며 3위는 핸드폰 시장 단일부문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노키아(13.7%)가 차지했다.
브랜드의 전년 대비 응답률 변화를 보면 삼성은 0.3% 증가한 반면, 소니는 0.4% 하락했다. 노키아는 무려 2.0% 상승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실시된 이 조사결과에서 두자릿수의 응답률을 보이고 있는 삼성, 소니, 노키아가 러시아의 '빅 3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세부 평가에서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 기타 전자제품은 2위, 모바일폰은 3위, 컴퓨터 4위, 광학·사진등은 5위를 기록했다.
최근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모바일폰 부문의 경우 노키아가 응답률 48.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소니-에릭슨(16.9%), 삼성전자(16.6%) 등이 빅3를 형성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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