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택의 FX뷰]유로화 조정가능성
$pos="L";$title="";$txt="<송택 스트레터지스트>";$size="200,274,0";$no="20090610092430311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미국채는 하향조정이나 외국정부의 매각이 걱정될 뿐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나 주가상승에서는 장기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투자 묘미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주는 3년 채권, 10년 채권, 30년 채권의 총액 650억 달러에 달하는 미 국채 입찰이 예상되고 있어 달러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로는 상대적으로 열세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또 러시아가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 (SDR)을 베이스로 한 새 국제 통화 구상을 하고 있고, 지난 주는 중국이 SDR의 IMF국채를 구입한다는 루머도 전해지는 등 신 기축통화를 둘러싼 움직임도 활발하지만, SDR이 달러를 대신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만큼 이 논의는 그다지 현실적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편 라트비아의 경제위기로 유럽 주변국의 신용 불안이 염려될 가능성도 있어 유로 자체도 사기 어려운 상황에 있을 것이다.
테크니컬적으로는 단기 차트가 1.4340을 피크로 한 헤드·앤드·숄더의 천장 패턴을 하고 있어 1.3800부근까지의 조정은 상정해 둬야 할 것이다.
유로·엔은 대 달러의 하락에 영향을 받아서 내릴 가능성은 있지만, 주가상승이나 볼러틸리티(volatility)의 저하로 리스크 허용도가 한층 더 회복하고 엔 매도에 대한 심리적 안정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달러 대비 하락 여지는 한정적이 될 것 같다.
일본의 보너스 시즌을 맞이해서 외채매출이나 투자 신탁 설정 등을 통한 엔 매도가 강해질 것도 있어 크로스 엔은 전반적으로 서서히 싼 값을 일단락 지어 가는 전개가 계속될 듯하다.
주간(주간차트)의 일목균형표에서는 연행 스팬(span)이 주간을 상회해 골든·크로스가 될 뿐 주간이 선행 스팬(s! pan)의 구름에 돌입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흐름이 분수령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는 주간 일목균형표의 선행 스팬(span)의 상한의 141.80엔 부근의 공방에 주목하고 싶다.
※송택 스트레터지스트는 일본 출신으로 도미니온,스미토모, 센츄럴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환선물의 Hot Issue를 통해 세계FX시장의 흐름을 전달 하고 있다. 최근 'FX게임의 법칙'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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