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와 상품 관련주의 상승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 다우지수가 약보합세를 나타냈지만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기술주 강세의 선봉에 섰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3일만에 반등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선을 뚫었고 이에 상품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채권시장도 강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43포인트(-0.02%) 하락한 8703.0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3.29포인트(0.35%) 오른 942.43, 나스닥 지수는 17.73포인트(0.96%) 상승한 1860.13으로 장을 마쳤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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