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격 콜옵션 미결제약정 대폭 증가

코스피200 지수가 급락하면서 175선을 무너뜨린 가운데 외가격 165 풋옵션 가격이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거래량이 100만계약에 육박했던 165풋의 장중 저가는 0.01, 고가는 0.19였다. 저가인 1000원에 매수해 고가에 팔았다면 1계약당 1만8000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었던 셈.



";$size="259,421,0";$no="20090609170325775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65풋의 미결제약정이 5거래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매도 포지션이 일부 청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165풋과 함께 170풋의 미결제약정도 전날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165풋은 전일 대비 0.04포인트(44.44%) 오른 0.13으로 거래를 마쳤다.



행사가 197.5와 200의 극외가격 옵션을 제외하고 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은 일제 증가했다. 특히 180콜과 182.5콜의 미결제약정은 각각 5만5890계약, 7만5657계약씩 늘었다.



얕은 외가격 172.5풋은 전일 대비 0.54포인트(76.06%) 오른 1.2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1.38, 저가는 0.19를 기록했다. 저가에 매입해 고가에 매도했다면 7배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었던 셈. 미결제약정은 1만5303계약 늘었다.



등가격 175풋도 전일 대비 0.94포인트(72.87%) 상승한 2.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2.42, 저가는 0.47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만3371계약 줄었다.



얕은 외가격 177.5콜은 1.35포인트(-62.21%) 하락한 0.82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3.55 저가는 0.80이었다. 미결제약정은 3만4172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175콜은 1.63포인트(-47.94%) 하락한 1.77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만6047계약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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