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8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이 9일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원자력 분야 협력 강화와 한국 기업의 UAE 내 건설·플랜트 시장진출 확대 방안,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증진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압둘라 장관은 유 장관과 회담에 이어 한승수 국무총리를 예방한 다음 바로 출국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번 외교장관 회담은 당초 8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압둘라 장관의 사정에 따라 하루 늦춰졌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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