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자 CFTC 거래자동향보고에 따르면 지난주에도 투기거래자들은 원유, 귀금속, 주요곡물을 중심으로 매수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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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은 지난 금요일 NYMEX WTI와 가솔린선물에 대한 투기거래가 순매수를 기록하기는 했으나, 순매수건수는 전주대비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전주 WTI와 가솔린선물 투기거래 순매수는 각각 13.86%, 9.24% 증가한바 있다.



펀더멘털상 호재로 유가를 밀어올리고는 있으나 70불선에 걸린 기술적 저항과 급격한 유가상승에 따른 부메랑 효과에 대한 염려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음이 부분적으로 드러났다.



곡물중에서는 대두와 옥수수선물 투기적순매수 증가세는 전주대비 약화된 반면 밀선물에 대한 투기적순매수는 급격히 증가한 것에 주목할만하다.

6월1일 밀값이 일간 4%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이후 대대적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6.5%가량 급락한 것은 이같은 투기세력에 의한 시장교란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구리 투기거래는 3주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구리값이 1파운드당 2.3달러 고점저항을 돌파하긴했으나, 여전히 고점에서의 매도욕구가 하락시 매수욕구보다 강해 구리값 상승을 제한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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