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날 미 증시 개장 한시간 전에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대한 부담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의 5월 실업률은 25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노부오 다나카 사무총장은 "원유 수요는 경기가 빠르게 회복된다 하더라도 쉽게 이전수준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이날 밝힌 것도 영향을 미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물은 이날 오전 11시16분(런던시각)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일대비 배럴당 51센트(0.7%) 내린 68.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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