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1.20~111.55



전일 국채선물은 한국은행이 국고채 직매입을 발표한 것과 미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111.30레벨을 돌파한 후 111.40전후로 레인지등락을 거듭. 종가는 전일대비 15틱 상승한 111.37.



한국은행이 국고채 직매입 대상에 국채선물 바스켓채권인 8-3과 8-4를 포함하면서 시장에 호재로 받아들였으나 초기에 저항선을 돌파한 후 모멘텀은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 111.30레벨을 돌파했으나 다음 저항선인 111.50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추후에도 박스권 장세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아.



CD금리가 2개월만에 2.42%로 상승하면서 시중금리가 바닥을 다지고 상승할 가능성에 대해 주목해야 할 듯.



ECB는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연 1.0%로 동결. 지난번 커버드본드를 매입하는 양적완화정책을 실시할 것을 밝히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미국채가격은 증시 강세와 물량압박 우려가 부각, 양호한 주간 고용지표 발표가 부담이 되면서 하락. 회사채 발행에 대한 헤지성매물도 국채 가격 하락에 일조. 뉴욕증시는 소매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고용지표가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상승 마감.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111.30저항선이 돌파되면서 시장이 상당히 강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모멘텀이 떨어지고 111.50에서 막히면서 추가 강세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내. 본격적인 방향성을 타진하기에는 기술적 모멘텀이 크지 않아 다음주 국고 5년물 입찰과 금통위를 전후해서 시장참여자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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