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로 하락할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5일 "1230원 부근에서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한 환율은 상단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미달러 약세에 대한 시장의 믿음과 대규모 무역수지 지속에 따른 상단에서의 네고 출회 지속 등으로 상단도 단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틀 연속 순매도한 증시 외국인과 북한관련 불확실성 지속, 개입 경계, 골드만삭스 등이 유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 등이 환율의 낙폭을 제한할 것"이라며 "이날 증시 움직임 주목하면서 1240원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30.0원~125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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