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노사민정협의회’ 4일 정식 발족
- 각계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
‘인천시노사민정협의회’가 4일 각계 전문가 위촉을 통해 정식 발족했다.
기존 ‘노사정협의회’에 ‘민(民)’이 포함된 것이다.
이날 민간부문의 각계 전문가 위촉은 단순한 협의회 발족식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인천의 노사관계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한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 회장을 맡은 안상수 사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각 경제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노사화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에는 한국노총 인천본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시의회, 경인지방노동청, 인천지방노동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기존의 '인천시노사정협의회'에 민간부문의 각계 전문가와 대표 등 13명을 추가로 포함돼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노사분규 예방과 실업.고용대책 마련, 일자리 창출, 지역노동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해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번 발족식에 앞서 분과협의회,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고 노사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례를 개정했다.
이날 ‘인천시노사민정협의회’ 발족식은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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