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의 자산 매각이 이르면 이번주 내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로써 다음주 쯤이면 파산 보호에서 벗어나 영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미국 디트로이트뉴스는 크라이슬러가 대부분의 자산을 이탈리아 자동차업체인 피아트에 이번주 내에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더 곤잘레스 멘하튼 파산법원 판사는 2차 순회항소심에서 판결을 뒤집을지, 아니면 기간을 늘릴지에 대해 이번주 금요일 오후에 결정할 방침이다.

보통은 약 10일 정도의 유예기간을 둔다. 크라이슬러는 지체 없이 이번주 목요일 쯤에 계약을 마무리하기를 원해 왔다.

크라이슬러는 이번 매각으로 20억 달러를 현금으로 수령해 보증채 69억 달러를 갚는데 소요할 예정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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